챗 GPT 데스크톱 앱 무료 사용 방법

브라우저 탭을 여러 개 띄워두고 일하다 보면 대화 화면을 다시 찾는 것부터 번거로워집니다. 챗GPT는 맥과 윈도우에서 쓰는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따로 제공해, 작업 창과 나란히 놓고 쓸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예전에는 이 프로그램이 일부 이용자에게만 열려 있었습니다. 지금은 요금을 내지 않는 이용자까지 범위가 넓어져 계정만 있으면 컴퓨터에 설치해 쓸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 앱이 무료 요금제까지 열린 배경

오픈AI는 지난 7월 챗GPT 워크를 공개하면서 데스크톱 앱을 전 세계 이용자에게 개방했습니다. 이때 무료 요금제도 대상에 포함되어, 구독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프로그램 형태로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같은 시점에 결과물을 사이트나 웹 앱으로 만들어 주소로 공유하는 기능도 시험 단계로 공개되었습니다. 대화로 만든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때 화면을 캡처해 전달하지 않아도 되는 방향입니다.

무료와 저가 구독 이용자가 쓸 수 있는 모델 범위도 함께 안내되었습니다. 어떤 모델로 동작하는지는 앱 화면에 표시되므로 접속한 뒤 확인하면 됩니다.

맥과 윈도우에서 앱을 받는 방법

설치 파일은 챗GPT 공식 사이트에서 받습니다. 접속하면 첫 화면에 앱을 받는 항목이 함께 놓여 있어 사용하는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을 고를 수 있습니다.

설치를 마치고 평소 쓰는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준비가 끝납니다. 웹에서 주고받은 대화가 그대로 목록에 나타나므로 새로 시작하는 느낌 없이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여러 기기를 함께 쓰는 경우에도 같은 계정을 사용합니다. 회사 컴퓨터와 집 컴퓨터, 스마트폰 앱이 같은 기록을 공유해 어디서 이어가도 맥락이 유지됩니다.

내장 브라우저로 달라진 이용 방식

새로 배포된 데스크톱 앱에는 브라우저가 안에 들어 있습니다. 참고할 자료를 앱 안에서 열어보고 그 내용을 그대로 대화에 이어 쓰는 방식이 가능해졌습니다.

하던 작업을 중간에 끊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실제 차이로 느껴집니다. 자료를 확인하려고 다른 창으로 옮겨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과정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화면을 좌우로 나눠 배치하면 문서 작업과 함께 쓰기 편합니다. 브라우저 탭 사이에서 대화 화면을 찾던 부담이 사라지는 것이 데스크톱 앱을 쓰는 주된 이유입니다.

기존 데스크톱 앱을 쓰던 경우

이전부터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쓰고 있었다면 업데이트를 통해 새 앱으로 넘어갑니다. 별도로 설치 파일을 다시 받지 않아도 전환이 진행됩니다.

이전 버전은 챗GPT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습니다. 새 구성이 익숙하지 않아 예전 화면을 유지하려는 경우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전환 뒤에는 로그인 상태와 대화 기록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화면 구성이 바뀌므로 자주 쓰던 메뉴 위치는 한 번 훑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요약

챗GPT 데스크톱 앱은 지난 7월부터 무료 요금제를 포함한 전 세계 이용자에게 열렸습니다. 공식 사이트 첫 화면에서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을 받아 설치하고 평소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웹에서 하던 대화가 그대로 목록에 나타나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과 웹까지 같은 계정으로 기록을 공유하므로 기기를 바꿔도 맥락이 유지됩니다.

새 앱에는 브라우저가 내장되어 자료를 앱 안에서 열어보고 곧바로 대화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결과물을 사이트나 웹 앱 형태로 만들어 주소로 공유하는 기능도 시험 단계로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예전 프로그램을 쓰던 이용자는 업데이트로 자동 전환되며, 이전 화면은 클래식 버전으로 남아 있어 필요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